
[프라임경제] 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주·정차 질서 확립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7일 경찰서 2층 소통마루에서 경찰서 관계자, 여수시청 관계자 및 소방관계자, 상인협회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간담회는 화재사고 당시 불법 주정차들로 인한 긴급차량 출동지연으로 막대한 피해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정차 단속장비 추진현황, 불법주정차 단속 세부추진계획 등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과 향후 대책 및 학동상업지역 이면도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차 간담회는 여수시청 교통과 회의실에서 각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주·정차 우선 개선지역을 학동상업지역 이면도로구간으로 선정했다.
김상철 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긴급상황 발생시 긴급차량 진출입로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며 "여수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치안확보를 위해 현장점검해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