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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알에스, 인천공항 제2터미널 컨세션사업… 12개 매장 운영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1.18 16: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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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식음료 서비스 제공과 편의시설 운영권을 맡는 컨세션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알렸다.

롯데지알에스는 지난해 8월 강동경희대병원 컨세션사업을 시작으로 SRT역사(수서·동탄·지제),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 이어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오픈했다. 

이 밖에도 오는 3월까지 김포공항 국내선 4층과 김해공항 국제선 3층 컨세션 운영권을 추가로 획득, 총 6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지알에스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4층 환승구역에 △전통 비빔밥 △소불고기 △닭강정 등 기존 라운지와 차별화된 한식 메뉴와 디저트 등 30여종 계절별 메뉴를 선보이는 식음료 및 휴게 공간 '라운지 엘(Lounge L)'을 운영한다. 

'어반 가든(Urban garden)' 콘셉트의 라운지 엘은 357㎡(약 108.4평) 84석 규모로, 고객이 그리너리(greenery) 환경에서 리프레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하는 매장별로 이색 인테리어 콘셉트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인터넷카페형 엔제리너스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1인 중심 좌석 배치와 그린플랜트를 활용한 '스마트 아지트(Smart Azit)'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보타이 심볼을 형상화해 설계했다.

여기에 카라반 모양을 형상화한 키즈 카페 '리틀잇츠'와 영국 디자인회사 JHP에서 인테리어를 연출한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빌라드샬롯', 버거랩 콘셉트 '롯데리아' 등 총 12개 롯데지알에스 매장을 운영한다.

한편, 이 외에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미슐랭 2스타에 오른 임정식 셰프의 한식당 '평화옥', 대구 명물 '삼송빵집', 도시락 카페 '스노우폭스', 49년 경력 최길선 명장의 '경기떡집' 팝업스토어, 홍대 맛집 '면채반' 등 총 12개 지역 맛집이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