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다양한 주제 전시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책 쉼터'를 개실했다고 18일 밝혔다.
그 첫 번째 전시는 '남도가 낳은 예술가'라는 주제로 한달여간 동서양화 16점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전남 예술작가의 작품 전시를 통해 전남의 자연과 예술을 누구나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월출산과 영산강, 창랑적벽, 하늘다리 등 전남의 유명한 관광지와 '날아라 닭, 몽땅 털어 프로포즈' 등 기발한 발상을 보이는 작품도 선보인다.
책 쉼터는 독서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 등 자체전시와 지역 예술인, 유관기관과 협력한 연계 전시를 통해 매월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도서와 간행물을 비치해 이용자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혁신 나주공공도서관 관장은 "문화와 예술이 있는 도서관 운영으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다양한 이용자 계층을 확보하고, 지역공동체 소통의 거점으로서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