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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아틀란 내비 앱 국내 최초 영문 서비스 제공

스마트폰 언어 설정 통해 영문 목적지 검색·영어 길 안내 제공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1.18 1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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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는 자사 내비게이션 앱 '3D지도 아틀란'에 국내 내비게이션 앱 서비스 최초 영문 내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글로벌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원활하고 편리하게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3D지도 아틀란'의 영문 서비스는 내비게이션의 주요 기능인 △장소 검색 △목적지 설정 △경로 탐색 △길 안내 등이 영문으로 가능하며, 영문 음성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지도 위에 △주차장 △주유소 △까페 등 주요 지점도 영문으로 표기돼 사용성을 높였다. 

특히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앱을 다운로드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길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틀란 내비게이션 서비스 영문화를 진행하게 됐다"며 "맵퍼스는 중국, 브라질, 중동 등 해외에 내비 SW를 공급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자를 이해하는 영문 서비스 출시가 가능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틀란 앱 영문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언어 설정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앱 내 설정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