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증시 호조로 증권사들의 위탁매매거래 수수료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증권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다.
18일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안타증권(003470)은 전일 대비 6.11% 오른 486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유진투자증권(001200)과 대신증권(003540)도 각각 4.89%, 3.42% 상승한 4185원,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활황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혔던 키움증권(039490) 역시 3.24% 뛴 10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한화투자증권(003530)과 NH투자증권(005940)도 각각 3160원, 1만6250원으로 2.93%, 2.85% 올랐다.
이 밖에 미래에셋대우(006800·1.31%), 한국금융지주(1.63%), SK증권(001510·2.89%), 메리츠종금증권(008560·2.75%), DB금융투자(016610·2.58%), 교보증권(030610·2.30%) 삼성증권(016360·2.26%), 현대차투자증권(001500·2.11%)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