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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친환경인증농가 대상 시범사업설명회 개최

친환경과채류 재배 시범사업,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유통 약속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1.17 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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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17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2청사 대강당에서 나주 관내 친환경인증 농업인과 지역농협 경제상무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과채류 재배 시범사업 농가설명'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관내 친환경농산물 단지화 조성을 위하여 나주시와 전남농협, 전남대 LINC+(산학협력단)와 함께 손잡고 산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과채류 재배 시범사업'을 농가에 설명하고 참여 농가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했다.

'친환경과채류 재배 시범사업'은 나주시와 전남대 LINC+, 농협에서 2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나주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 10개품목을 선정하고 각 5농가씩 총 50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GCM농법으로 작물을 생산한다.

또, 조직의 영세화와 교섭력이 부족해 공급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관내 친환경 농산물을 규모화 시켜 새로운 품목별 단지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태선 본부장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원물조달과 구색확보가 곤란하고, 친환경농산물의 품질과 가격에 대해 생산자-소비자간 기대치에 차이가 있어 판매 활성화가 어렵다"면서 "올해 나주지역 시범사업을 계기로 전남관내로 점차 확대해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