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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文정부 개헌 지지' 결의대회 개최

19일 결의대회 주민 등 200여명 참석 예정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1.17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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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 지역 주민들이 지방분권 개헌의 성공적인 추진과 개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 개헌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 및 특강'이 진행된다. 이날 결의대회 및 특강에는 남구 관내 주민과 공무원 등 약 20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지방분권 개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남구민 결의를 다지는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결의대회가 끝난 뒤에는 지방분권 개헌 특강이 진행된다.

지방분권 개헌 광주회의 상임의장을 맡고 있는 이민원 광주대 교수는 이날 ‘지방분권 개헌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1시간 가량 강연에 나서며, 강의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결의대회 및 특강을 통해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방분권 개헌의 주요 내용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영호 구청장은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실질적으로 1995년 시작된 이후 중앙정부의 권한 집중과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 성장 전략으로 인해 오히려 지방이 낙후되는 모순이 발생했다"며 "현 정부의 지방분권 로드맵이 지방정부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인 만큼 정부의 국정기조가 흔들림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