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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 '신세계' 개최

레퍼토리 풍성, 세르게이 타라소프 피아노 협연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1.17 16: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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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5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331회 정기연주회 2018 신년음악회 '신세계'를 개최한다.

광주시향의 2018년 시즌 시작을 알리는 연주회로 지휘에 김홍재 상임지휘자가,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타라소프가 협연한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작곡가들의 조국애를 담은 곡을 비롯해 음악애호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피아노 협주곡으로 꼽히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선보인다.

계명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세르게이 타라소프는 13개 국제콩쿠르를 석권한 세계적 음악가로 부조니 콩쿠르, 프라하의 봄 음악경연대회 등에서 1위를 수상했다.

특히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4위를 수상한 바 있는 차이콥스키 스페셜리스트인 만큼 이번 광주시향과의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연주는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무대는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이다.  미국으로 건너간 작곡가가 느낀 낯선 도시의 풍경과 인상,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음악 안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