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아이돌' 논란 정용화 자필 사과 "이유가 무엇이든 제 잘못이다"
정용화 자필 사과문 SNS에 게재 "진심으로 사과"

[프라임경제] 정용화 사과문이 화제다. '경희대 아이돌' 논란으로 비난을 받은 정용화가 자필사과문을 통해 "죄송하다"고 밝힌 것.
정용화는 사과문에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라며 "이유가 무엇이든, 진심이 무엇이든, 모든 게 제 잘못임을 알고 있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시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정용화는 이어 "가족, 멤버들, 그리고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 주시는 팬 분들께 정말 부끄럽고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그 어떠한 말로도 글로도 여러분들의 마음에 닿기 힘들겠지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이런 글로 빼앗아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정용화는 지난 2016년 경희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모집 면접시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면접 점수 0점을 받았지만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이후 논란이 뜨거워지자 정용화 측은 "경희대 교수가 박사모집 지원을 권유했다"고 해명했다. 정용화는 경희대 대학원 입학 직후 휴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용화는 대학원 입학 과정에서 소속사 사무실에서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다음은 정용화 사과문 전문.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진심이 무엇이든, 모든 게 제 잘못임을 알고 있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시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가족, 멤버들, 그리고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 주시는 팬 분들께 정말 부끄럽고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 어떠한 말로도 글로도 여러분들의 마음에 닿기 힘들겠지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이런 글로 빼앗아 죄송합니다.
정용화 사과문 이미지 = 정용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