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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원금손실조건 낮춘 플랜업 ELS 2종·ELB 1종 출시

백유진 기자 기자  2018.01.17 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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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19일 오후 1시까지 플랜업 지수형 ELS(주가연계증권) 2종과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1종을 판매한다고 17일 알렸다.

플랜업 제6970회 파생결합증권은 KOSPI200·HSCEI지수·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4.7%(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플랜업 제6971회 파생결합증권은 S&P500지수·HSCEI지수·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92%(12개월), 90%(18개월), 85%(24·30개월) 이상이면 연 6.0%(세전)의 수익을 준다.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플랜업 제162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는 HSCEI·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ELB로,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2% 이상인 경우 세전 연 3.4%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한 기초자산도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어느 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미만이어도 연 3.4%(세전)의 수익을 준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2% 미만이면 원금만 지급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기존 ELS와 비교해 원금손실 조건을 45% 수준으로 낮게 설정해 투자경험이 적거나 지수 상승으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은 신영증권 전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