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그룹은 17일 공시를 통해 두산중공업(034020)을 매각하고 사업구조를 재편한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한 매체는 두산그룹이 두산중공업을 매각하고 △두산(00015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밥캣(241560) 등 연료전지 사업과 같은 신수종 사업 중심으로 그룹의 중심축을 변화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보도를 전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 역시 "매각 관련해서 논의가 나온 적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의 최대주주는 지분율 36.82%를 보유하고 있는 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