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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오닉, 증권신고서 제출…2월 코스닥 상장 예정

이지숙 기자 기자  2018.01.17 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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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스테오닉(대표 이동원)이 오는 2월 코스닥 시장에 기술 특례를 통해 이전 상장될 예정이다. 오스테오닉은 1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2년에 설립된 오스테오닉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속소재(Metal) 제품 및 생분해성 바이오 복합소재(Biocomposite) 제품의 자체 양산 및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인체의 근간을 이루는 뼈와 관련된 제품군 90% 이상을 보유한 오스테오닉은 금속소재와 생분해성 복합소재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글로벌 기준의 품질관리 시스템 및 자체 설비 보유를 통한 생산능력 등 다방면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16년 매출액은 2015년 대비 89.3% 증가한 66억원, 2017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50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15년 대비 각각 390%, 229% 증가한 15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 70개 이상의 대리점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어 신제품 개발시 빠른 시장진입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수출비중은 50% 이상을 상회한다. 특히 올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분해성 제품을 보유한 Sports Medicine의 국내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스테오닉의 공모희망가는 5800원~68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69억~8억원이다. 2월1일~2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2월8일부터 9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2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