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JYP엔터(035900)가 신인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오름세다.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JYP엔터는 전일 대비 2.76% 오른 1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스트레이키즈가 방탄소년단의 초기 성장 전략과 유사하다고 분석하며 오디션 프로그램 및 티저를 통해 팬덤을 선결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 역시 자작곡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깔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기존 JYP엔터 남자 아이돌 대비 성공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했다.
JYP엔터의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295억,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64억원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