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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산물마케팅으로 상생농업 발전

농산물 홍보와 농산물 가공제품 확대, 치유농업 활성화 등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1.17 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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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양시는 광양농업의 새로운 물결을 농산물마케팅으로 꽃 피우기 위해 농산물마케팅, 농산물가공, 6차산업, 치유농업 등으로 연계된 상생농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력이다.

첫째 농산물 홍보 판촉 강화 및 유통채널 확대 방침으로 지난해 각종 박람회와 직거래, 축제, 통합마케팅, 홈쇼핑 등을 통해 188억원의 매출을 올려 올해도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통합마케팅, TV홈쇼핑 방송판매, 특판행사나 박람회 참가에 4억1500만원을 지원한다.

두번째 새로운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확대로 중소농가의 소규모 가공창업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400㎡ 규모의 45종의 설비시설을 갖춘 농산물가공센터를 준공했다.

세번째 6차 산업의 새 물결 치유농업 활성화로 지난 2년간 지자체 최초로 지역농산물의 기능성물질을 추출할 수 있는 가공사업장을 조성하고, 생산된 추출물들을 이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치유농업 체험장 10개소를 마련했고,올해에는 백운배 추출물 효능과 제품개발 연구로 새로운 수요 창출과 마을의 치유자원을 통한 치유체험·관광 기반 조성, 매실수를 이용한 개발제품 상품화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2억300만원을 지원한다.

네번째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을 통한 농산물 경쟁력 강화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광양농업협동조합, 진상농업협동조합 등 6개 농협이 참여해 연합사업단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육성·지원에 나서고 있다.

정상범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시는 6차농업 등 새로운 물결에 대비해 농산물의 홍보 판촉 강화와 유통채널 확대, 새로운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