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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 맞춤형 복지시책 제로화 추진

맞춤형 복지팀 확대…민·관 협력 통한 복지공동체 구축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1.16 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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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광양시는 올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양'을 슬로건으로 시민 맞춤형 복지시책을 다양하게 적극 추진하겠다고 16일 알렸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회복지분야에 투입할 예산으로 지난해 대비 300억원이 증가한 총 1635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일반회계 예산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소득지원에 117억원,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이 협력을 통한 복지공동체를 내실 있게 구축하고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제로화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맞춤형 복지팀 확대 통한 12개 전 읍·면·동에 서비스 제공 △사랑나눔복지재단 등 민·관과 연계한 복지공동체 구축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결사 OK생활민원대 △국가유공자 및 보훈 단체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 △자원봉사자 통한 행복한 도시 앞장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대상자 발굴 노력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유관기관·기업체·주민이 함께하는 복지시스템을 통한 사각지대 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활력 넘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