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는 오는 2월5일부터 3월30일까지 사회기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요소 개선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점검하는 예방활동이다.
시는 실시 기간 중 건축물·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실태와 안전점검체계, 법·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 생활안전 전 분야에 안전진단을 실시해 재난 없는 안전도시를 만들 방침이다.
특히 C등급 이하인 특정관리대상시설과 위험물·유해화학물질 관리시설 등 위험시설은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실시하게 된다.
진단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경미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하는 등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해당시설에 대한 사후관리와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차재하 순천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은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진단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해 주면 이를 적극 반영해 즉시 개선·정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