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삼향농협(조합장 나용석)과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김성광)이 15일 삼향농협 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푸드 생산농가는 안정된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소득이 증대되고, 소비자는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협약사항으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매 적극 협력 △무안군 로컬푸드 농산물 판매 및 홍보 실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 △거점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시켜 농가소득 증대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삼향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후광대로 264) 매장 내에 들어서고 로컬푸드, 공산코너, 정육코너, 수산코너 등이 함께 있는 복합매장으로 오늘 19일부터 지역농가가 생산하는 농특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나용석 삼향농협 조합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량 다품종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고령농·중소농에게 판로를 제공해 농가소득을 높여 주는 사업으로 안전한 농특산물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