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목표로 올해 읍·면 맞춤형 복지 전용차량 12대를 추가 배치한다고 16일 알렸다.
이는 2017년 맞춤형복지 전용차량 4대를 배치해 이룬 복지 성과를 전 읍면으로 확대하고자 이뤄졌다.
군민의 행복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위해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복지인력이 기동력을 갖추게 된 것. 또 이미 1회 추경예산에 편성해 '찾아가는 방문상담' 복지서비스가 실행력을 갖추게 됐다.
여기 더해 지난해 10월 군에서만 처리했던 통합사례관리업무를 읍면에서도 직접 시행하면서 그에 따른 사업비도 읍면별 840만원씩 총 1억344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서비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전용차량 배치로 방문상담 강화 및 사각지대 신속 발굴·지원 등 복지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된다"며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고흥 만들기에 유용하게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