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상화폐주가 동반 급등세다.
15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비덴트(121800)는 26.75% 급등한 2만8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옴니텔(057680)도 22.65% 치솟은 7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텐트와 옴니텔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우리기술투자(041190)와 대성창투(027830)는 23.24%, 15.71% 뛴 8910원, 32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도 15.05% 오른 3785원에 거래 중이다.
아울러 이달 중 월 정액제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마블(CoinMarble) 서비스를 준비한다고 알려진 씨티엘(036170)과 라이브플렉스(050120)도 각각 17.81%, 14.60% 폭등하고 있다.
이밖에 SCI평가정보(036120·20.91%), 넥스지(081970·18.42%), 위지트(036090·15.43%), 한일진공(123840·12.88%) 등도 급등세다.
업계에 따르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의 '가상화폐규제반대' 국민청원이 현재 약 18만3000여명을 돌파해 곧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청원이 20만 명을 돌파하면 청와대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답을 내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