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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준비된 제설작업 '폭설피해' 최소화 큰 도움

제설차량 동원 주요 간선도로 및 취약노선 제설작업 시행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1.15 0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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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폭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담양군의 발빠른 제설작업 준비가  주민피해 최소화에 힘을 발휘했다. 

지난 9일 새벽부터 담양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25cm의 누적 적설량을 기록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12일까지 4일간 군민과 합심, 출퇴근길 불편과 교통 혼잡 등 폭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설작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새벽 대설주의보 발표 전부터 군은 상습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다발구간과 외곽지역 주요 고갯길 등 제설 취약지역을 미리 점검했다.

군과 읍․면 제설차량 19대와 담양군민들이 보유한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41대 등을 이용해 응급복구를 함으로써 안전사고 미연 방지 및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올겨울 많은 눈이 내릴 것에 대비해 담양군은 주요도로 23개 노선 제설작업에 필요한 제설용 소금 553t, 염화칼슘 104t, 친환경 제설제 345t을 확보해 놓는 등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차량통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박홍순 안전건설과장은 "재난사고 없는 겨울을 나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집 앞 골목길,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