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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광주·전남청, 일자리 안정자금 길거리 홍보 나서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1.15 06: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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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기부 광주·전남청(청장 김진형)은 지난 11일 전남 TP, 중진공, 소진공, 전남신용보증재단, 기보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함께 순천시 연향동 일대의 상가를 중심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안내 브로셔를 받은 A업체 대표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에 대한 내용을 보고서 고용중인 직원의 근무시간을 줄여서 임금을 적게 지급하려고 했는데 일자리 안정 자금을 활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지방청에 따르면 '영세사업장의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직원들이 당일 방문한 200여 업체 중 반수 이상의 업체관계자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해서 모른다고 답변 했다'고 한다.

광주·전남청 관계자는 "시행이 얼마 안돼서 그런지 영세사업주의 일자리안정자금 인지도가 낮다"며 "일자리안정자금에 대한 길거리홍보를 전 직원들이 지역별로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