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례 기자 기자 2018.01.12 09:09:36
[프라임경제] 전라북도는 올 10월에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23명으로 구성하고 외부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연출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행정부지사를 포함해 분야별 외부전문가, 유관기관, 행정관계자, 의회로 구성했다. 분야별 외부전문가는 14명으로 기획·연출 5명, 음악 2명, 무용 2명, 의상·디자인 3명이다.
연출자문위원회는 15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끝나는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개·폐회식 운영과 관련 각종 아이디어 제공 △개·폐회식 프로그램 구성 검토·자문 △기획·연출, 음악, 안무 등 세부 연출 사항 등을 자문하게 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발족식 인사말에서 "대행업체는 입찰을 통해 선정하겠지만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식견과 감각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알리고 전북도민에게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넣는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다"고 협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