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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 "홈쇼핑서도 가격·구성품 꼼곰히 비교 후 구매"

모바일 홈쇼핑 앱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은 '검색'

임재덕 기자 기자  2018.01.11 09: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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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홈쇼핑도 채널별로 가격이나 구성품을 꼼꼼히 비교해 구매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홈쇼핑을 TV로만 활용하던 과거에는 채널별 제품 판매일정을 비교하기 어려워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가 홈쇼핑모아 이용자 1만42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8.6%가 평소 홈쇼핑 상품 구매 시 먼저 모바일로 가격이나 구성품을 비교하고 구매한다.

모바일 홈쇼핑 앱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으로는 '검색(34.7%)' 기능이 꼽혔다. 관심 있는 상품의 생방송 시작 전 모바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방송 알람'이 24.8%로 2위를 차지했고, '편성표 확인(23.3%)' '생방송 시청(14.7%)' '기타 기능(2.5%)'이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홈쇼핑 앱의 개수는 '2~3개'가 42.4%로 가장 많았고, 이어 '4~5개(30.5%)' '1개(14.2%)' '6~10개(11.2%)' '11개 이상(1.6%)' 순으로 답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을 활용해 홈쇼핑을 하는 이유는 '시간과 장소에 제한이 없다'는 의견이 43.2%로 가장 많았고 '모바일 할인 등 혜택(38.1%)' '결제의 편리성(10.9%)' '계획적 구매가 가능해서(6.5%)'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한편, 홈쇼핑모아는 오는 15일까지 CJ오쇼핑과 함께 모아위크를 진행한다. 이 기간 홈쇼핑모아 앱으로 CJ오쇼핑 방송 상품을 구매하면 즉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