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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 '젝시오X' 출시 '완성'이라 읽는다

'타점분산' 최소 '정타율' 최대화한 '트루 포커스 임팩트'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1.10 1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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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 던롭)가 트루 포커스 임팩트 기술을 적용한 젝시오 시리즈 10번째 모델 젝시오X(텐)을 출시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홍순성 대표, 스미토모 고무공업 가와마츠 스포츠 사업본부장, 박인비 프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젝시오X' 출시행사를 진행하고, '젝시오X'의 국내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한 '젝시오X'은 뛰어난 품질과 앞선 기술로 20년 젝시오 시리즈 노하우와 기술력의 완성형 또는 결정체라 평가 받고 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이번 젝시오X 출시로 젝시오시리즈 누적판매 2000만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젝시오X'의 퍼포먼스 핵심은 '트루 포커스 임팩트(TRUE-FOCUS IMPACT)' 기술이다. 또한 트루 포커스 임팩트 기술은 타점 분포를 좁혀 정타율을 높인 '스마트 임팩트 샤프트(Smart Impact Shaft)'와 스윗스팟을 최대화한 '하이 에너지 임팩트 헤드(Hi-Energy Impact Head)'라는 혁신적 기술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다시 말해 트루 포커스 임팩트 기술은 기본적인 골퍼 스윙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 타점분산을 최소화하고 정타율을 높여준다는 것.

세부적으로 스마트 임팩트 샤프트는 일반적인 다운스윙 때 체중이동에 의한 상체의 과도한 움직임이 정타율을 떨어트리는 주요 원인이라는 결과를 토대로 샤프트 그립부분을 부드럽게 하면서 전체적인 강성을 높여 흔들림을 5% 억제하고, 이를 통해 타점분산을 28% 경감해 정타율을 높여준다.

또한 하이 에너지 임팩트 헤드는 일반적으로 골퍼의 타점 분포를 분석해, 타점이 집중되는 부분의 반발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스윗스팟을 34%까지 확대해 정타율과 비거리 성능을 높여준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이번에 '젝시오X'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남, 녀, 왼손 모델을 동시에 출시하며, 중량감 있는 샤프트를 원하는 골퍼를 위한 미야자키(MIYAZAKI) 모델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커스텀샤프트로 골퍼들에게 인기있는 샤프트 모델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 크래프트 모델은 5월 출시할 예정이다. 

홍순성 던롭 대표는 "숫자 10이 완성을 뜻하는 만큼 '젝시오X'은 보다 완성도 높은 기술로 골퍼의 기대감에 부응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클럽"이라며 "'젝시오X'을 통해 보다 많은 골퍼들이 상쾌하고 기분 좋은 타구경험을 하고, 행복한 라운드를 통해 골프의 진정한 매력을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젝시오' 브랜드는 일본 골프시장에서 17년간 판매 점유율 1위를 지키며, 편안한 스윙에도 뛰어난 비거리와 상쾌한 타구감을 경험할 수 있어 필드위의 프레스티지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젝시오X'은 전통을 따르면서 '평소 스윙할 때에도 향상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게'라는 기본 취지와 함께 기술적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젝시오X의 권장소비자가격은 드라이버 95만원, 페어웨이우드 60만원, 하이브리드 45만원 아이언 남성 카본샤프트 240만원(9pcs), 스틸샤프트 200만원(9pcs), 여성 카본샤프트 210만원(8pc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