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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운영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1.10 1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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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군산시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시청이나 세무서 중 한 곳만 폐업신고를 해도 한번에 처리가 가능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사업주가 폐업시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신고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민원인은 시청이나 세무서 둘 중 한 곳만 방문해 영업폐업신고서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서를 동시에 제출하거나 통합폐업신고서를 제출하면 간편하게 폐업처리가 가능하다.

지난 2013년 식품위생업 및 소독업 관련 3개 업종에 대해서 시작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식품관련 영업 △통신판매업 △체육시설업 △공중위생업 △담배소매업 △축산물영업 등 생활밀접형 49개 업종으로 확대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휴업, 영업 재개, 양도・양수 등은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간소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관계 법령에 따라 시청이나 세무서에 직접 신고해야 한다.

시에서는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시청과 세무서의 자료를 서로 이송해가면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원 민원봉사과장은 "시민들에게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알려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고, 신속・간편한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