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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2017년 사상 최대 판매' 갱신

자동차부문 전년費 21.2% 성장…다양한 사회공헌과 투자 "진행형"

전훈식 기자 기자  2018.01.10 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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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해 역대 최고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BMW가 전년대비 23.0% 증가한 5만9624대를 기록했으며, MINI 역시 10.8% 늘어난 9562대를 판매했다. 

여기에 롤스로이스(86대)까지 포함할 경우 자동차 부문에서 21.2% 늘어난 6만9272대가 팔렸다. BMW 모토라드의 경우 2222대를 판매해 5.6% 성장했다.

BMW 브랜드 2017년 전체 판매량은 '단일 브랜드 기준 5만대 돌파'는 물론,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뉴 5시리즈는 40.3% 늘어난 총 2만4220대를 판매했으며, 이 중 뉴 520d는 22.5% 성장한 9688대가 판매되면서 '2년 연속 수입차 최다 판매모델 1위'를 기록했다.

또 3시리즈 판매량은 16.5% 성장한 '1만1931대'를 기록하면서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4시리즈 역시 19.3% 증가했으며, △1시리즈 7% △2시리즈 3.1% △GT 모델 6.7%씩 늘어났다.

무엇보다 X 시리즈 판매가 전년 대비 25.4% 증가한 9613대를 기록했으며, △X3 6.8% △X4 11% △X5 61.3% △X6 43.8% 성장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을 이끌었다.

연간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한 MINI 브랜드는 전년대비 10.8% 상승한 9562대를 판매했으며, 특히 12월에는 월간 최고 판매 기록(1186대)을 경신하기도 했다.

특히 다양한 MINI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 'Add Stories' 캠페인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2세대 컨트리맨은 39% 성장한 2121대가 판매되면서 MINI 판매량을 견인했다. 또 고성능 서브 브랜드 '존 쿠퍼 웍스(JCW) 모델' 판매량 역시 30% 성장한 182대를 기록했다.

아울러 오너들이 참가해 자신만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나누는 '플리마켓'은 총 1만70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석했으며, MINI 최초 온라인 전용 에디션 '도미니크(DOMINICK) 에디션'의 경우 1주일 만에 50대 판매 완료를 달성하기도 했다.

BMW 모토라드의 경우 지난해 총 2222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5.6% 성장했다. 새롭게 경량급 온·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인 G 310 R과 G 310 GS를 출시했으며, R nine T 시리즈, K 1600 Bagger 등 다양한 신모델을 선보였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해에도 한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과 투자를 확대했다.

한독상공회의소 및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해 지난해 3월 독일 선진 기술인력 양성과정 '아우스빌둥(Ausbildung)' 프로그램을 국내 도입했으며, 5월엔 경기도 안성에 BMW 해외법인 중 최대 규모의 부품물류센터(RDC)를 오픈했다.

아울러 글로벌 최초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는 오픈 3년 만에 50만명이 방문했으며, 올해에는 7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