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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 4차산업 1등주 분할매수펀드 목표수익률 달성

2달여 만에 6% 수익…12일까지 4차산업1등주목표전환형 2호 판매

한예주 기자 기자  2018.01.10 1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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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B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지난해 10월25일 설정된 'KTB 4차산업 1등주 분할매수 목표전환형 펀드가 전날 목표수익률 6%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편입하고 있는 주식을 매각한 후 안정적인 채권형으로 운용된다.

본 펀드는 안정적 운용을 위해 최초 설정 시 자산의 70% 수준으로 주식을 편입하고 매2주마다 분할매수 전략을 수행했다. 설정액은 210억원이다.

KTB자산운용 측은 "조기 목표전환을 배경으로 △아마존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엔비디아 등 주요 투자 종목들이 고르게 상승한 것이 주요했다"고 전했다.

이 상품은 글로벌 리서치 역량 강화를 위해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센터장 조용준)에서 종목 리서치 관련 자문서비스를 받고, 펀드 운용은 KTB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권정훈 KTB자산운용 본부장은 "최근 미국 기업들을 중심으로 4차산업 관련 글로벌 IT주들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종목의 투자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4차산업1등주 펀드는 4차산업 내에서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을 발굴해 투자한 후 지속적으로 타 펀드와 성과격차를 늘려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TB자산운용은 유사한 전략으로 운용하는 'KTB 글로벌 4차산업 1등주 목표전환형 제2호' 펀드를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 중이다. 판매사는 KTB투자증권 외 △경남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한화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