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가 4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 이틀째 하락세다.
1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일 대비 1.59% 내린 9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난 300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보다 7.8% 하회하는 수치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추석 비수기 효과와 라인 영업비용 증가로 단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 광고 매출은 동영상 형태 광고 확대로 성장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