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케이프투자증권은 9일 유바이오로직스(206650)에 대해 올해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000원으로 유지했다.
지난해 12월18일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와의 단일판매 공급계약체결 수정공시로 계약기간이 지난해 12월31일에서 올해 12월31일로 변경됐다. 이연된 물량은 유비콜 40만도즈와 유비콜플러스 500만도즈로 718만달러다.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연된 물량 중 245만도즈는 잠비아 및 소말리아로 지난 5일에 수출돼 빠른 실적 가시성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연된 물량을 반영한 올해 EPS는 518원으로 1분기 실적 확인 후 목표주가를 상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상향된 올해 EPS 반영 시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이라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갖춘 바이오업체"라고 분석했다.
한편, 김 연구원은 유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8% 증가한 35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예상치를 내놨다. 이어 올해 매출액은 345억원,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