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시는 민선6기 여수시의 우수시책으로 여서·문수지구에 253면 규모의 신규 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달 5일 여서·문수지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착공에 들어간 여문지구 공영주차장은 3층 규모(연면적 5780㎡)의 주차전용건축물 형태로 문수동 여문공원 건너편, 여문테니스장 옆 부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주차가능 대수는 253대로 55억원이 투입된다.
이 일대는 인근에 환경도서관, 문수중학교, 정보과학고등학교가 있고 많은 상가가 밀집해 주차공간이 많지 않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계약절차를 거쳐 이달 착공해 올해 7월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현재 돌산공원과 수산시장, 서시장, 해양공원 인근 등 6곳에도 공영주차장을 확충했는데, 여문공원 공영주차장까지 포함하면 올해 추가 확보되는 주차면은 1296면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차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에 착공한 여문지구 공영주차장도 지역 주차난 해소와 상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