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직무대행 장성익)은 8일 정승교 발전환경처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충남 청양 소재 바이오 재생연료 생산업체를 방문해 연료 생산의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010년부터 중소기업과 함께 하수슬러지 연료탄(하수슬러지와 목분 혼합한 바이오 연료) 개발에 역점을 두었고, 2015년도에 연료개발을 완료해 2017년도 약 1만톤을 도입해 연소했다.
이 연료는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수입산을 대체하는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개발에 큰 의의를 가지며 우드펠릿 대비 70%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이외에도 중부발전은 정부의 3020 신재생에너지 로드맵 추진 및 정부정책에 발맞춰 바이오 재생연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커피찌꺼기를 혼합한 바이오연료, 유중건조를 이용한 유기성고형연료 개발 가축분뇨(우분) 연료화 사업에 참여하는 등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정승교 발전환경처장은 "국산 바이오 재생연료 생산 산업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을 지속해 온 중소기업에 감사를 전한다"며 "연료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