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모바일 자산관리플랫폼 신한아이알파에서 주식이나 ETF를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스톡기프트(주식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스톡기프트'란 주식이나 ETF를 받는 사람의 이름과 계좌번호 또는 휴대폰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 주식을 타인에게 보내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알아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본 서비스는 상대방의 휴대폰번호만으로 주식과 ETF를 선물로 쉽게 보낼 수 있다.
계좌가 있는 고객의 경우 신한아이알파에 로그인 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고, 계좌가 없는 경우는 개설 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대방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선물로써의 감성도 더했다.
스톡기프트는 지난해 3월 특허 출원을 한 서비스로, 신한금융투자 고객 누구나 공인인증서의 경우 1일 100만원, 지문, 홍채 등 바이오인증의 경우 1일 500만원 한도를 적용해 편리하게 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새해나 입학, 졸업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이 스톡기프트 서비스를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며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갖춘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 출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