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농토피아 완주군이 올해 61개 농촌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농촌지원사업은 61개, 사업비 90억6500만원으로 사업 참여 희망자를 읍면사무소와 센터에서 오는 19일까지 접수받는다. 단, 농식품분야는 26일까지 접수받는다.
올해 사업 중 주목할 만한 신규 사업은 '딸기육묘 고온예방환경 관리시범', '과수 농작업 환경개선', '기후온난화 대응 아열대 소득과수 도입', '포도생산성 향상 송풍기 지원사업', '논 타작물 재배지원', '진로탐색 농촌 체험학습 운영지원' 등이다.
논에 벼 대신 옥수수나 콩 등 타 작물을 재배할 경우 벼와 소득차액을 보전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비도 261ha 8억9000여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후계인력양성 및 영농창업 활성화에도 발맞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신기술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사업'을 진행해 청년농업인이 조기에 영농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한형순 농촌지원과 지원기획 팀장은 "각 사업별 기본계획이 읍면에 시달됐으니, 관심있는 사업은 읍·면사무소나 완주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해 정확한 사업정보를 확인하길 바란다"며 "농식품가공 분야사업 접수가 오는 26일까지인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업 접수기간이 19일임을 감안해 시기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