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이 지난해 선보인 선택형 더블혜택 멤버십 '내맘대로 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더 풍성한 혜택으로 돌아왔다.
SK텔레콤(017670·사장 박정호)은 메가박스·아웃백·롯데리아·공차 등 주요 제휴처 네 곳의 연간 할인 가능 횟수를 지난해보다 2배 늘린 '2018 내맘대로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해 6월 처음 선보인 내맘대로 플러스는 T멤버십 VIP·골드 등급 고객이 원하는 제휴처를 선택하면 업그레이드된 할인 혜택, 할인 받은 금액만큼 T멤버십 두툼 포인트 적립 등 두 가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출시 5개월만에 이용고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2018 내맘대로 플러스를 신청한 T멤버십 VIP 등급 고객은 'VIP 전용 제휴처' 세 곳 중 한 곳과 'VIP·골드 공통 제휴처' 아홉 곳 중 한 곳, 총 두 곳을 골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골드 등급 고객은 'VIP·골드 공통 제휴처 중 한 곳을 선택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2018 내맘대로 플러스는 메가박스·아웃백·롯데리아·공차 등 주요 제휴처 네 곳의 혜택을 매월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2회까지 제공, 지난해(연 6회)보다 2배 늘렸다.
2018 내맘대로 플러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T멤버십 홈페이지나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8 내맘대로 플러스 신청 유무와 상관 없이 기존 T멤버십 혜택은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오랫동안 SK텔레콤을 사랑해 준 고객들이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