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식품 가공사업자의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해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30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알렸다.
이 과정은 마케팅 능력 부족으로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가공농가의 소득증대를 지원하고자 개설됐다.
주요내용은 시장에서 선호하는 상품개발전략, 홍보 및 판매전략, 브랜드 개발, 고객관리, 고객초청 팜파티 운영 기술 등으로 15일간 실시하며, 교육생들에게는 대도시 대형마트 입점 판매, 온라인 입점, 소규모 식품 박람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수강 신청자격은 전라남도에 거주하면서 소규모 가공공장, 체험시설 운영자 및 앞으로 농산물 가공분야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15일까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