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여수시는 무술년 여수국가산단 무재해 안전기원제가 열렸다.
지난 5일 오전 영취산 봉우재에서 (사)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가 주관하는 무재해 안전기원제는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여수시지부·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여수상공회의소 관계자, 시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제주를 올리고 큰절을 하며 안전사고 없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안전기원제는 지난 2007년부터 여수산단건설협의회 110개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종기 여수산단건설협의회장은 "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며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재해 없는 2018년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