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직무대행 정영철, 이하 서부발전)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신구 세종대총장)는 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 2기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부발전의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들이 서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충남 태안 지역의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진로상담, 정서교류 등을 시행하는 교육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계방학 프로그램은 2기로 프로그램의 역사는 길지 않지만, 총 20명을 선발하는 대학생 멘토 모집 전형에 334명이 지원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성적이 우수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20명의 대학생 멘토들은 지난 1월3일부터 7일까지 4박5일간 멘토링 역량강화 교수법, 긍정 훈육법 등의 사전교육을 받고 있다.
서부발전은 태안지역뿐만 아니라 사업소가 위치한 인천, 평택, 군산 등에서도 취약계층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부발전 품질명장들이 실무 지식전수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사업'을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부발전 강동환 국정과제추진실장은 "초중고교생 멘티 학생들에게는 학습기회 제공을 통한 동기부여를,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나눔과 배려의 실천으로 보다 성숙한 사회인으로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