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 비인면(면장 신동순)은 지난 3일에 발생한 구복리 화재사고로 주택이 전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웃주민의 화재 소식을 접한 비인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원 및 마을주민 50명이 참여해 잔재물 5톤가량을 수거하고 주택 주변정리를 돕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비인면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쌀(10㎏), 담요, 구호의류, 가스레인지, 생필품이 들은 구호물품을 화재가구에 전달해 피해가족이 빠른 시일 내 일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를 마련해 줬다.
이번에 수혜를 받은 구모씨는 "추운 겨울 갑작스런 화재사고로 집을 잃어 막막했는데 주변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큰 힘을 얻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