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국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던 당진 해나루쌀이 2018년에도 흥행몰이에 나섰다.
당진시와 당진해나루쌀조공법인은 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2주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판촉전을 열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판촉행사에서는 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해나루쌀로 빚은 떡을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와 홍보용 해나루쌀 증정 이벤트를 전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와 당진해나루쌀조공법인은 이번 판촉전을 위시해 대도시에 사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나루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어 지난해의 인기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을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쌀인 해나루쌀은 5년 연속 올해의 히트상품에 선정될 만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롯데마트에도 입점하면서 국내 3대 대형마트에서 모두 판매돼 꾸준히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당진해나루쌀조공법인, 신평농협 등과 함께 지난해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해나루쌀 홍보판촉 활동을 펼치며 전국 쌀 생산량 1위 농업도시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7년 롯데마트와 이마트, GS리테일 등 국내 3개 대형마트에서 당진 해나루쌀은 약5만4654톤이 판매돼 2016년 판매량(4만7903톤) 보다 6751톤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