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이 올해 7800억원의 순이익을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2018년 경영목표 달성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의지를 내비쳤다.
농협은행의 올해 순익 목표는 지난해 연간 목표치 5700억원보다 36%가량 높은 수준으로 농협은행의 지난해 순이익 추청치(6200억원)보다 25% 정도 높다.
이날 회의에서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선도은행 진입을 위한 도약'을 위한 목표도 제시했다. 부문별 달성계획은 △고객중심경영 △디지털시대 대응 △건강한은행 구현 세 가지다.
구체적으로 고객중심경영은 고객에 편의성 제고 및 가치 창출과 도·농 연계 허브 구축 등 농협은행 본연의 역할 제고할 계획이다.
디지털시대에 대응해 디지털·온라인 1위 은행 도약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건강한 은행 구현으로는 수익과 리스크의 균형 잡힌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 임직원 모두가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손익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