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북 완주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업인 의식과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5일 완주군은 9일 '소비재무 설계관리 및 소비자의 선택' 과정 교육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2018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경영, 대파, 플럼코트, 소과류, 멜론, 대추, 양파 등 9과정으로 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기술 교육은 농업경영과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농업과 대파, 대추 등 우리지역 여건에 맞는 품목중심의 집합 교육으로 추진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 실용화 교육은 전년도의 영농문제점을 되돌아 보고 새해 시작 시점에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