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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배스킨라빈스 '왕의 선물편' 서울영상광고제 수상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1.05 1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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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추석 시즌 광고 '배스킨라빈스31: 왕의 선물 편'으로 '서울영상광고제 2017' 동상을 받았다고 5일 알렸다.

지난 2003년 'TVCF 어워드'로 시작한 서울영상광고제는 올해 15회를 맞이했다. 광고인들을 비롯한 광고 관련 전공 학생 등 광고에 관심이 있는 70여만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매해 영상광고 우수작을 선정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31: 왕의 선물편은 중년 배우 김영철이 조선시대 왕으로 나와 명절 선물을 사고자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행차한다. 선물세트와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 왕과 당황한 배스킨라빈스 직원 표정을 교차로 보여주는 모습을 담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왕의 선물 광고는 단순히 제품을 알리기보다 배스킨라빈스가 온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에도 즐기기 좋은 디저트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성공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재밌고 참신한 광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