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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 론칭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1.04 17: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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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제과(004990·대표 김용수)는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Jellicious)'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젤리셔스는 젤리(Jelly)와 딜리셔스(Delicious)의 합성어로, 맛있는 젤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롯데제과는 젤리셔스를 통해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켜 매출 규모 500억원의 젤리 메가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젤리셔스는 현재 신제품 '말랑 후르츠 젤리' 망고맛, 바나나맛 2종을 포함해 '죠스바 젤리' '청포도 젤리' 등 기존 젤리까지 총 6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롯데제과는 추후 선보이는 신제품은 물론, 기존의 다른 젤리 제품들도 점차 젤리셔스 브랜드로 통합할 예정이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젤리셔스 말랑 후르츠 젤리 2종은 젤리 속에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레이션 공법'을 사용해 기존 젤리보다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한편, 국내 젤리시장은 매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한 약 18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롯데제과는 닐슨 포스데이터 기준 약 480억원의 젤리를 판매, 전년대비 약 30% 신장하면서 젤리시장 1위 업체로 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