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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아난티 남해'로 재탄생

힐튼 운영 계약 종료…정상 영업하며 브랜드 교체 진행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1.04 09: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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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최초 씨사이드 골프 코스와 바닷가 마을 콘셉트의 아름다운 리조트를 선보이고 있는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가 '아난티 남해'로 다시 태어난다. 

리조트 개발 및 운영 전문기업 에머슨퍼시픽(025980·대표 이만규)은 지난해 12월31일부로 힐튼 남해와 11년간의 운영 계약을 종료하고, 올해부터 자체 브랜드인 '아난티'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난티 남해는 정상적으로 영업하면서 두 달에 걸쳐 브랜드 교체 작업과 올 한 해 동안 아난티 브랜드에 걸맞는 운영을 위해 부대시설 등 리노베이션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에머슨퍼시픽 관계자는 "우리는 힐튼 남해에서 시작해 아난티 클럽 서울,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 그리고 아난티 코브까지 아난티만의 고급 리조트 및 골프 클럽 운영 능력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아난티 남해는 골프 고객은 물론 가족 중심의 대표 리조트로 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한편 아난티 남해는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