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4일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올해 평창올림픽 개최와 NSM 인수 효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7만600원에서 8만7600원으로 24.1%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나스미디어의 예상실적은 매출액 1460억, 영업이익 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4%, 25.5% 증가할 전망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팀장은 "디스플레이 광고와 검색광고가 각각 25.1%, 16.2% 증가하면서 온라인광고 매출이 22.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지털 사이니지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7.5%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올림픽 개최와 검색광고(SA)대행사인 NSM 인수 효과도 기대된다.
박 팀장은 "평창올림픽 대회 전후로 국내 및 해외 기업의 다양한 광고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1위 디스플레이광고대행사인 나스미디어가 국내 1위 검색광고대행사를 인수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는 점차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궁극적으로 디스플레이광고 및 검색광고 역량과 협업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