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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MU: 각성' 中 공개테스트 시작

한국 게임IP 최초 중국 현지 모바일게임 사전예약자 1000만 넘겨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1.03 16: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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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웹젠(069080·대표 김태영)이 자사의 최고 흥행게임인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 '기적MU: 각성'의 중국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뮤(MU)' 지식재산권(IP) 원작자인 웹젠과 중국 게임서비스 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는 3일, 안드로이드 및 애플 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기적MU: 각성'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중국에서는 게임의 공개테스트 기간 동안 생성된 캐릭터나 게임 이용 기록은 정식서비스 후 삭제되지 않아 사실상의 정식서비스 출시와 다름 없다.

'기적MU: 각성'은 한·중 양국에서 최고 흥행게임으로 인기를 얻은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게임IP 원작자인 웹젠과 개발사 천마시공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중국의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게임즈가 합류해 중국 서비스를 준비해온 게임이다. 

웹젠은 개발사 천마시공과 함께 ‘기적MU: 각성’의 중국 서비스를 안착을 위한 개발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2018년) 상반기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도 이미 시작했다.

웹젠 관계자는 "개발사 천마시공과 함께 '기적MU: 각성'의 중국 서비스를 안착을 위한 개발지원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도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적MU: 각성'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일까지 게임 사전예약에 참가한 회원 수가 이미 1000만명을 넘으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