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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제3기 청년정책 포럼단 공개 모집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1.03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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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도는 청년 정책의 제안 및 의견수렴과 청년정책 모니터링을 담당할 '전라북도 제3기 청년정책 포럼단'을 오는 28일 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3일 밝혔다.

'제3기 청년정책 포럼단'은 60여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도내에 거주하는 18세이상 39세이하의 청년으로 대학 재학생, 직장에서 근무중인 청년 등 청년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는 14개 시군 청년들의 세부 관심사별로 모집분야를 신청받고, 필요시 대면 네트워킹을 통해 주제별 관심사항과 포럼활동 참여 의지 여부 등을 파악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청년 일자리‧창업, 청년문화, 청년복지, 청년교육, 청년농업, 대학생등이다

포럼 지원신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의 공고‧고시에서 확인하여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청년정책포럼은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각종 정책의 제안 및 청년정책의 의견수렴 등 청년과의 소통으로 공감하고, 청년의 주요관심사와 키워드를 공론화 하는 등 청년 협의체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

제3기 청년정책 포럼은 다양한 지역 청년문제를 발굴·조사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청년문제 해결사로 활동하고, 청년정책 사업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우면서 전라북도 청년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럼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전체회의 시 전문가 강연, 유관기관과 연계한 멘토링, 관련부서와의 네트워킹 지원 등 정책연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시 분과별로 자체 기획한 토론 등도 적극 지원하며, 포럼에서 제안되는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포럼위원에게는 참여수당과 함께 회의공간 제공, 청년정책 관련 행사참가, 타 시·도 청년 교류활동 등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 소통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의 제안에서 실현까지 단계별 청년의 뜻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라며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정책이 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