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 기자 기자 2018.01.03 10:05:37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의 새로운 색상인 '라즈베리 로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LG V30 라즈베리 로즈는 기존에 없던 강렬한 채도의 새로운 레드 계열 색상이다. 뛰어난 주목도로 연초에 많은 모임이나 파티의 주인공에게 어울리는 열정적인 진한 색감이 특징으로, 연인 간 선물로 제격이라는 게 LG전자 관계자의 설명이다.
LG전자는 기존 모로칸 블루,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 라벤더 바이올렛 색상에 이번 라즈베리 로즈를 추가한 다섯 가지 색상으로 LG V30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LG V30 라즈베리 로즈는 1월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하정욱 LG전자 단말사업부장(전무)는 "강렬하고 사랑스러운 라즈베리 로즈 색상의 LG V30가 고객들의 모바일 라이프에 열정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LG V30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감성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