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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신동환 대표 선임…오너경영체제 전환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1.03 0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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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신동환(49)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푸르밀은 2007년 롯데우유 분사 이후 처음으로 오너경영체제로 전환한다.

신동환 대표는 1998년 롯데제과 기획실에 입사했으며 2008년 롯데우유 영남지역 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2016년 2월 푸르밀 부사장으로 취임, 이듬해 기능성 발효유 '엔원(N-1)' 출시와 유제품 전문기업으로서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식품·식음료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푸르밀은 2018년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유제품 전문기업인 만큼 고품질 제품으로 고객 만족과 신뢰를 충족,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