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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시무식 갖고 업무 시작

올해 공사와 여수광양항이 나아가야 할 5가지 방향 제시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1.03 09: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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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 이하 공사)가 시무식을 갖고 2018년도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2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공사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방희석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악수를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방희석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물량인 2억9000만톤을 처리했고 외래유입 해충의 성공적 대응,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한을 위한 자회사 설립 등 공적기능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24열 컨테이너크레인 3기 설치, 컨테이너부두 시설사용료 30% 징수 결정, 리스컨테이너사업 업체 선정 및 배후단지 기업 유치 등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 등의 가시적인 성과에 대해서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올해 공사와 여수광양항이 나아가야 할 5가지 방향으로 △여수광양항을 고부가가치 복합물류항만으로 만들 것 △스마트한 항만운영 및 미래발전적인 비전 △사회적 가치 경영의 본격적인 실천 △행복한 자신과 공사를 위해 노력할 것 △사람이 조직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를 당부했다.

끝으로 방 사장은 "올해는 전 임직원들이 자기 자신과 해야 할 일은 호랑이의 눈으로 예리하게 보고, 행동은 소처럼 우직하게 해 주길 바란다"며 신년 화두로 '호시우행(虎視牛行)'을 제시했다.